하루하루 바질이 자라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초보 식집사입니다.

오늘도 선배님들 올린 사진 감상 중인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대부분 가정에서 키우는 냠냠용 식물들이 한해살이로 아는데

성장이 끝나고 수확하고 시들시들 해지면 야생에서 자연 분해에 맡기나요?

아니면 음식쓰레기행?



논/밭 농사 때 지력이라고 하잖아요.

양질의 비료도 투입되고 자연적으로 이런저런 성분들이 거쳐가지만 양분이 앵꼬난 땅은 농사를 쉬기도 하잖아요?


집에서 쪼끄만 화분에 키우는 것들은 주기적으로 비료 투입해서 흙의 힘을 유지시키나요?

아니면 마찬가지로 자연에 돌려주고 새로 들이나요?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