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비아넘이랑 테네럼 ‘스카텀 로제움’ 합식분이야
여름동안 굉장한 성장세로 자라서 조만간 분갈이 해줘야하는데
화분에서 꺼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막막한 느낌이네
그래도 같이 심어 놓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화분이야
페루비아넘은 한 개체 더 키우고 있는데 천성이 게으르다보니
관심을 조금 덜 줬나봐. 잎 상태가 썩 좋진 않아
이전 화분에 뿌리도 가득 찼어서 오늘 부랴부랴 분갈이 해줬어
조금 더 자리 잡으면 다시 예쁘게 키워야지
테네럼 바이컬러도 부동산을 꽤 차지하고 있어
식물존에서 목본에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이랄까
크게 손가는 구석도 없고 잘 자라서 좋아
여름동안 포자도 쉼 없이 만들어 내더라
가장 최근에 식쇼 했었던 아디안텀들
7월 초에 구매 했으니까 이제 두 달 정도 지났네
위에가 필리펜세고 아래는 에티오피쿰이야
필리펜세야 미안해.. 더 예쁘게 키웠어야 하는데
에티오피쿰은 상대적으로 성장이 덜 빠른 것 같아
처음 왔을 때보단 촘촘해지긴 했는데..
아디안텀만 보여주고 가긴 아쉬우니까 미리오 클라두스도 보고 가
슬슬 흙 위로 뿌리가 보인다.. 더 늦기 전에 분갈이 해줘야 하는데
화분 값이 만만치 않아지는 단계라 걱정이야
찐막으로 골든 그레빌레아
진짜 이름은 그레빌레아 프테리디폴리아래
그레빌레아는 처음인데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
잎이 섬세해서 바람 불 때 참 예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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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
갬성식물 맛집이네! - dc App
토분 넘나 탐나는것.. - dc App
하나같이 다들 엄청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