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키트 사서 심었는데 씨앗이 6개인가 7개 들어있었고 그 중 4마리 싹틈

식물 키우는거 첨이라 새싹 자란게 신기하고 이쁘게 느껴졌다


화분 하나에 4마리는 너무 좁지 않나 싶어서, 또 다이소 화분 하나 사와서 3마리 옮겨준 모습

옮겨주는 것도 잘 못해서 흙 다 부서져내리고 해서 거의 뽑아다 다시 심은 격인데ㅜ
(애들 뿌리 다 드러나서 당황해서 허둥대느라 간격도 저따위임)

엉망으로 옮겨서 애들 죽어도 할말 없다고 생각했는데


용케도 다들 살아남았음



그뒤로도 무럭무럭 자랐고, 바질 덕분에 식물 키워 잡아먹기 재미들려서 상추도 심어버렸고
걔한테 애정 쏟느라 이후 바질 사진은 별로 없음ㅋㅋ


식물등도 없고, 주인도 식린이라 웃자라기도 했지만...
맛은 향긋하고 아주 좋더라

맛만 좋으면 됐지 머ㅎ




바질 덕분에 재미붙여 추가로 키우게 된 상추
얘도 크기가 작긴 하지만 잘 자라서 수확해 먹는 재미가 있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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