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어서 제가 기르는 몇몇 원종 호접란 개화 사진을 남깁니다.
더 많은 분들이 호접란을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Phal. deliciosa 단향이 납니다.
Phal. equestris ‘peloric’ 독특한 색감과 모양입니다.
Phal. equestris f. tipo 전형적인 귀여운 꽃입니다
Phal. equestris f. coerulea 립의 다소 독특한 푸른 빛이 우아합니다.
Phal. pulchra 진한 붉은 발색이 매력적입니다.
Phal. schilleriana 진한 단향이 매혹적입니다.
Phal. violacea ‘Malayan Blue’ 독특한 푸른빛이 특징입니다. 매우 톡 쏘는 시트러스 향이 납니다.
Phal. mentawaiensis 오크통에 숙성된 위스키 같은 향이 나며, 연중 개화를 이어줍니다.
Phal. iniosinensis 불쾌한 향이 납니다.
Phal. fimbriata 진한 꿀향이 납니다.
Phal. X intermedia 자연교배종입니다. 독특한 색감의 순판이 넓게 펼쳐져 눈을 사로잡습니다.
Phal. bastianii 독특한 색배치가 포인트입니다.
돈만 있었으면......
호접 원종이 다소 비싸긴 하지요… ㅠㅠ 저도 모으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호접왕이시네요. 향기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약 70주, 구분되는 종으로는 약 40여종 모았습니다. 컬렉션 열심히 채워서 호접왕이 되어보겠습니다!
개화 시즌인가요 와우
5월경 이사하여, 이사한 이후의 약 4개월 간의 개화 중 사진으로 남은 호접들만 추려보았습니다! 사실 호접 말고 옆에 기르는 각종 카틀레야 덴드로비움 파피오 벌보필름 스탄호페아 등등이 최근에 더 많이 개화했었습니다 ㅎㅎ
불쾌한 향이라는 얌전한 표현이 너무 웃김 ㅋㅋ 호접선생님 원종호접 꽃대는 언제쯤 자르면 될까요?
ㅋㅋㅋ 나름 유머 포인트로 썼는데 알아봐주셨네요. 호접란 원종 중 속화성(계속 이어 피는 종, 가령 벨리나 등)은 꽃대를 두면 내년에 그 자리에서 이어서 피곤 합니다. 교배종도 속화성인 개체들이 종종 있구요. 원종이든 교배종이든 꽃대가 말라서 갈색이 되면 날 잡고 자릅니다.
@호접란(223.39) 답변 고마워요! 벨리나, 테트라스피스 꽃은 떨어지고 꽃대만 남았는데 초록색 유지하면 그대로 놔둬도 된다는거지? 식물이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꽃대 마르면 그때 자를게요!
@식갤러1(121.130) 네 벨리나와 테트라스피스는 속화성이라서 기존 꽃대에서 내년에도 꽃이 나옵니다. 다만 세력 회복을 할 목적으로 일부러 잘라내어 영양생장에 집중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입니다
인스타하시는 분이신가??
네 맞습니다 ㅎㅎ
여러 개 걸어놓으니까 진짜 예쁘네 - dc App
가득 걸어두고 기르고 있습니다!
와... - dc App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와주세요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 ㅎㅎ
대단해용 - dc App
더 열심히 꽃 피워서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우와.. 난은 넘 어려워요 ㅠㅠ - dc App
제가 난초만 기르다보니 ㅎㅎ 종이 다양해서 그렇지 기르는 법은 비슷합니다!
이야...머찌다....
감사합니다!
pulchra는 향 없어? 벨리나나 풀크라나 라틴어론 둘다 이쁘다는 뜻을 공유해서 궁금하네.
무향입니다!
아모르겟고 조타 - dc App
감사합니다 ㅎㅎ
하앍하앍!
겨울에는 어캄? 베란다에서 그냥 월동 시켜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