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계절 잠깐 지나가는 풍경
정원의 풍경은 늘 바뀌는 거지만
이번 풍경이 특히나 짧게 지나가는 풍경인 이유는...
배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벌써 뒤엎는 중인지라 벌써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실제로 보면 크게 눈에 띄지 않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가운데가 푹 꺼진듯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손대기 시작한 것이 거의 전면 수정급이 되어버려 지금도 진행중... ㅋㅋ
그렇다.. 순전히 개인만족을 위한 것.
그래도 오랜만에 온 친구들이 이쪽 벽면이 바뀐 것을 알아봤다.
전처럼 벽이 보이던 것보다 자연스러워보여 마음에 든다.
덩굴식물을 예쁘게 키워 늘어뜨려봐야지...
10월말까지만 노지생활할 알로카시아들이 있는 곳 배치도 썩 마음에 들지 않는 중인데...
일단 중앙쪽 배치 끝나면 이쪽도 손봐줄꺼야.
아마도 난 배치놀이하려고 식물키우는 듯....
너무 예쁜 취미야ㅜ 어마어마하게 손 많이 가겠지? 값지구 이쁘다!
심심하고 무료한 자여... 식물을 키우고 정원을 가꿔보라...바쁘고 바쁘도다 ㅎㅎ
언제봐도 대단!! 정말 엄청나심
저걸다가꾸다니 대단
과하게 많다는 걸 알지만 늘 더 갖고 싶어 ㅋㅋㅋ
거 가만보면 완벽주의자이신듯...
아니!!! 완벽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최선을 다하는 최선주의자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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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클라스가 다르구나
흙으로 된 정원은 또 다른 차원일테지...
얼마나부지런해야대.. 대단햐
잠을 좀 덜 자면.... ㅎㅎㅎ
실내가 아니니 늘 보던식물이 아니라 색다르다
아... 그렇겠구나... 아무래도 키우는 장소가 다르니..ㅎㅎ
예술적 감각이 엄청나네 직업도 그런쪽이야?
어머나, 전혀 아닌데... 기분 좋은 칭찬이네~ 계좌불러보소 ㅋㅋㅋ
와 알로.......크으 ........ㅜㅜ 커피한잔땡기누 너무좋다 제브라 미춰따 - dc App
눈도 좋소. 몇 줄기 없는 제브라 그걸 보다니 ㅋㅋㅋ
쬐깐한 발코니에서 분갈이 몇개하고 온종일 눠 있는 나와 대조적 - dc App
개머싯네여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