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나무 키가 너무 커지게 하고싶지 않으면,
위로 자라는것을 계속 잘라야하나요?
이번 분갈이 할때 화분에 뿌리가 빽빽했다고 들었는데,
우리 몬쨩 이제 어떻게 키워나가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내년에는 꽃을 과연 볼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름: 몬쨩
나이: 만 3살
출신: 마트 레몬
텃밭은 없습니다.
레몬나무 키가 너무 커지게 하고싶지 않으면,
위로 자라는것을 계속 잘라야하나요?
이번 분갈이 할때 화분에 뿌리가 빽빽했다고 들었는데,
우리 몬쨩 이제 어떻게 키워나가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내년에는 꽃을 과연 볼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름: 몬쨩
나이: 만 3살
출신: 마트 레몬
텃밭은 없습니다.
레몬잘알은 아니고 걍 키우는 사람이긴 한디 보통 레몬은 5년차 되면 꽃 핀댔어요. 그것도 노지 기준이고 가정집이면 그보다 더 걸릴 수 있다던...ㅎ 그래서 전 그냥 그냥 이파리에서 묻어나는 은은한 레몬 향기를 즐기기로 했어요.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꽃이 펴주겠죠ㅎ 그나저나 저렇게 큰 화분에 심었는데도 뿌리가 가득 찼다니! 제 어린 레몬이도 저렇게 커주겠죠ㅋㅋ
원하는 수형이 있다면 공부해서 집적 잡는게 좋겠죠ㅇㅇ 시트러스 씨앗실생은 10년 넘게 키워도 꽃 못본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씨앗을 뺐던 레몬 열매와 다른 열매가 달릴 수도 있구요, 품종 개량 전 원종으로 돌아가기도 해요(씨앗, 실생 F1에 대해 찾아보시면 정보 많아요) 그래서 대부분 돈 더주고 삽/접목을 키우는거구요. 넘 큰 기대는 마세요...
레몬/귤/자몽 등등 시트러스의 씨앗을 채종한 실생묘를 키울때는 관상화붕에 더 가깝다고 생각으로 키우시는게 좋습니다 나무가 엄청 잘자란걸보니 오랫동안 잘 관리해주신게 보입니다~ 혹시나 실망하실까봐 미리 말씀 드리는거고 레몬은 잎 향도 좋고 생긴게 예뻐서 정두고 키우기 좋은 나무에요
일단 원하는 키 보다 훨씬 짧게 자르는거 추천 어처피 새순 계속 나와서 엄청 짧게 잘라서 줄기 굵게 만드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