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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봄 지나면서 응애 크리로 잎장 한장 남기고 다 날아가고 그나마 남은 잎장도 끝이 타버렸던 올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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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날씨 더워지니 꾸역꾸역 신엽 뿜뿜 + 무늬 회복. 7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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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연히 폼을 회복해낸 이번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