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보 분갈이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통기성이 1순위라고 생각해서 입자가 큰 배합토 쓰고 있어요 (오키아타 바크 50%, 나머지 펄라이트, 훈탄, 휴가토 등)

근데 집에 전에 사둔 노크흙이 있어서 워낙에 유명하니 이걸로 분갈이 해볼까 생각중인데

검색해보니까 이 흙이 잘맞으면 엄청 잘 자라는데 안맞으면 과습이나 곰팡이 이슈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제가 너무 초보라서 괜히 흙 단독으로 바꿔줬다가 탈 나는 건 아닐지 너무 걱정이 돼요


그래서 이 흙 써보신분 계시면 어땠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초보인 제가 써도 무리가 없을지 (지금보다 관수 주기만 늘리면 되는지...?)

아님 위에 말한 원래 쓰던 입자 큰 배합토랑 반반 섞어서 쓰는 게 나을까요? (상품 패키지에는 다른 흙과 혼합하지 말라고 써 있음)

아무말이나 해주세요ㅠㅠ

댓글 달아주시는 분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