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묘에 심어둔 감나무를 옆 집이 벤 모양이야..

내가 직접 심고 물주고.. 인생의 절반 동안 같이 성장한 나무인데 베어버렸네.. 다시 자라나고 있긴 하던데 그루터기만 훌렁 남아버린 나무를 보자니 심란하다...

고소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