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전문가 아님, 개인 사설이니 아 이런애도 있구나 정도..


1) 중품이상 사라

갤러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 

유묘는 형질 나오기전까지 사기 칠 수 있음 ㅎㅎ

어느정도 형질 나온 개체를 사면 그나마 사기의

위험에서 벗어남.


2) off set 혹운 clone, seedling을 구분하자.

 옆에 튀어난 촉을 분촉한것을 오프셋,

 인위적으로 잘라서 번식 시킨것은 클론 정도로 구분하는거 같음.

오프셋과 클론은 모체와 동일하게 자라니 모주 사진을 보고 구매결정하면 됨.

씨들링의 경우 형질이 랜덤.. 진짜 가챠이니.. 비싸다고 생각되는 경우 구매 하지 말것. 특히 모주x부주가 이쁘다고해서 엄빠를 뛰어넘는 이쁜이들이 나올 확률은.. 거의 없을거 같고 있어도 우리한테 안팜. 자기들이 쟁여놓지.

그리고 셀프 씨들링(자가 수정) 도 하이브리드 종일경우 , 어떤 조상형질이 튀어 나올지 모릅니다. 

특히 미쉘,자라,레크,에오스등은 뭐가 썪여서 만들어졌는지도.. 알기 쉽지 않기에 어떤 형질이 튀어나올지 모르니.. 비싸다면 바로 철수 합시다.


3) 트랙킹 되는 개체를 사자.

이게 제일 비용생각하면 쉽지 않음.

당장은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커갈수록 내가 생각하던 개체가 나오느냐 엉뚱한게 나오느냐의 차이인듯.

판매자가 누구이며 어떤 개체의 분촉 혹은 자손인지 혹은 조직배양묘인지 확인하는 일이 필요함. 

Ex) JV의 파필라미넘, 테줄라 레크. 앞은 농장주 뒤는 개체명

보통 네임택이 따라옴. 분촉 구매시 네임택 사진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4) 원종을 사자.

흔히 알고 있는 럭셔리안스, 와로퀘아넘, 크리스탈리넘등.

굳이 하이브리드 된 종, 비싼종아니라더도 이쁜개체 엄청 많습니다. 

한때 다 비쌌으나 이제 싸게 공급되고 있을뿐.. 원래 가치는 변한적 없습니다!


5) 내 눈에 이쁜걸 사자.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요새는 별그램으로 팔로워들 모아놓고 마치 대단한 개체인듯.. 하는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물론 그런작업 없이도 다 대단한 개체인데 이러한 일로 인해 가격이 급격히 오르는 개체들도 있다는건 부정 못할듯 하네요.

그래서 입문단계에는 내 눈에 가장 이쁜걸 키우면 됩니다.

같은 종 안에서도 생김새는 다양하니깐요.


즐거운 안스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짤은 제 개체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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