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꽂이로 뿌리 나온 걸 심어준 건데요
고스트는 이번에 새로 올라온 잎인데 벌써 좀 반점이 보이는 것 같고
이전에 있던 잎들도 새로 나오고 있는 잎들도 자꾸 무르고 타네요
이 장소가 통풍이 잘 안 되는 편이긴 합니다만
고사리나 일반 몬스테라는 정말 잘 자라고 있거든요
(몬스테라 너무 커졌는데 거의 매달 새 잎을 냄 ;)
이 화분 말고도 다른 알보 화분들도 여럿 있는데 전부 타서
그 부분을 잘라내면 그 자른 자리 따라서 또 갈변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다른 화분들의 잎은 거의 잘라내서 잎맥만 남아있는 수준입니다...
이게 키우는 게 맞는지 ㅠ
통풍 / 햇빛 / 습도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타버린 부분은 자르는 게 맞는지,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미리 감사합니다!!
잎 녹는건 99퍼는 뿌리문제 좋은 흙에 통풍 좋게 키우면 뿌리 튼튼해짐
일단 화분이 너무 큼. 환경이 최상이 아닌 이상 뿌리에 비해 화분이 클수록 과습이 쉽게 옴. 작은 화분에 옮겨심고 배수 잘되게 흙배합해주고 환기+서큘로 통풍 좋게 해주면 해결될거임
무늬종은 잎이 민감해서 특히 더 통풍이 중요한것 같아
화분이 크다는 생각은 못 해 봤네요 그럼 과습이 쉽게 오는 줄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이 친구 말고 다른 화분들은 훨씬 작은 사이즈인데... 일단 배수 잘 되게 해 주고 서큘 계속 돌려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서큘 돌릴때는 식물에 다이렉트로 쐬어주는게 아니라 주변 정체된 공기를 부드럽게 밀어준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필로덴드론 아 다이렉트가 아니군요 큰일날 뻔했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알보알보 건강해지길...
잎 타는 넘들...은 일부 뿌리 상하는 중일거임요.... 다.. 엎어서 뿌리 확인 후...상한 뿌리 다 치세요... 상토에 펄라 20정도 넣은 조합으로 화분 적당히 맞는 크기로...
몬스 너무 물 말리면 뿌리 상하는 경우 좀 있어요.. 일반 몬스는 잘 티가 안나는데... 알보나 무늬몬은 티 훅 내는 경우 많다는...
@모래. 뿌리 잘 자리 잡으면 일액으로 다 뿜어내서 물 잘 줘도 버틴다는..
@모래. 상한 뿌리를 치고 화분이랑 흙 조절하면 더 타진 않을까요? ㅠ 알보 탈 때마다 마음도 타들어가는 중... 물을 적당히 주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글쓴 식갤러(218.151) 넹 뿌리 쳐 내고... 상했다 싶은 부분 과감하게 쳐도 괜춘... 뽑은 김에 더 토막쳐서 순화시켜도 좋구요... 이땐...뿌리 너무 짧으면 수경으로... 어쩔 수 없어요... 뿌리 제대로 못 내리고 일부 뿌리 녹는 건.... 식재시 뿌리 누르거나.. 흙 누루거나 하지 마세요... 화분 툭툭 치는 정도로 흙 채워 넣기.. 재 식재 후 물 푹 푹 주면서.. 흙 가라앉히고 꺼지면 흙 좀 더 채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