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잘라서 뿌리 받다가
이만큼 큰 화분에 삽목된 우리집 알보!
흙이 잘 안 말라서 걱정했지만 뿌리도 잘 나고 이파리도 펴져서 괜찮나보다 생각했었음
그런데 깨끗하던 흰 지분에 거뭇거뭇한 자국이 생겨서 혹시...? 하는 마음에 뿌리를 뒤집어 깜
그 결과...
다른 뿌리는 괜찮은데 우동뿌리 하나가 물러있어서 작은 화분에 다시 식재해주기로 함
급하게 사 온 다이소 슬릿분에 식재된 알보!
진작 여기에 삽목할 걸 후회되더라
원래 화분과 크기 비교!
물이 잘 안 마를 법도 했다는 생각이 듦
선풍기 미풍으로 사알랑 사알랑 바람을 맞고 있는 알보
우리집 베란다는 바람이 잘 안 통해서 선풍기는 필수더라
흰 지분 그만 타고 제발 잘 자랐으면 좋겠다...
내가 염려된다고 했건만...ㅠ.ㅠ'' 저 화분하고... 받침 공간 만들어 줘.... 해 보이지 말고.... 그늘 언저리에 두고... 바람은 일케 안줘도 괜춘햐.... 걍 문 열어둔거면 그늘 언저리.. 바닥 공간 주기.
모래형 말 들을 걸 그랬어... 화분 받침 위에 과습방지틀 둬서 공간은 확보했구 그늘은... 베란다 구석에 놔야겠다 늘 고마워!
@ㅇㅇ 무른 부분 잘 쳐낸거지?? 그럼 걱정 안해도 괜춘할겨...
엇... 혹시 무른 부분 계속 타고 올라가? 안돼애애애 다시 엎으러 가야겠네...
@모래. 나중에라도 일케 불안하고 애매하면... 펄라를 더 과감하게 넣거나.. 난석 작은알 같이 넣어서.. 공극 좋게 해주면 좋다는... 물은 더 자주 줘야 것지만... ㅋㅋㅋㅋ
@모래. 앗 그럼 무른 부분 잘 쳐내고..... 펄라 더 넣어서... 흙.... 오키오키..
@ㅇㅇ 야간하고 와서 마음만 급하지 제정신이 아니군 ㅠㅠ 모래형 아니었으면 우리 몬스 큰일날 뻔했자너... 고마와! 고마와!
무늬 너무 예쁘다ㅠㅠ 집사 정성 알고 잘 자라주길 - dc App
히히 칭찬 고마와 내가 쏟는 정성만큼만 살아났으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