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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착각해 피운 카프리코네 버팔로 꽃
날이 선선해지니까 좀 작게 피었는데 가시에 눌려서 찌그러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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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같은 품종인데 가시가 역동적으로 나오는 중
이런 가시 보는 선인장들은 가시가 이전보다 가늘게 나오면 우울해지는데 이번엔 제법 괜찮게 나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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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많이 자란 온즈카
아직 성체가 아니지만 V패턴이 점점 강해지는 중

보통 온즈카는 대체로 위로 자라는데 얘는 원종 난봉옥만큼 납작하길래 신기해서 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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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올해 지름이 3배로 늘어난 놈
고온기에 노랗게 됐다가 다시 분홍색으로 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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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시를 내는 중
Stenocactus multicostatus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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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이 열매가 터졌는데 씨가 꼴랑 7개 들어있음
꽃이 또 나오는 중이긴 한데... 아무래도 같은 농장 출신 형제뻘이라 결실률이 떨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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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어릴 때도 지 혼자 빨갰던 코츄베야누스 금
올해 잘 자라긴 했는데 어째 더 검붉은색이 됨
금인 걸 알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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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 80일차(어제) 슈미디케아누스
슬슬 선인장스러운 게 웃김
40일차에도 올렸는데 다행히 아직까진 낙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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