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샀던 카네이션인데벌레가 많이 생겨서 대충 물샤워만 몇 번 시키다가이렇게 비실비실하다가 죽겠지 하는 생각에 물만 대충 주던 녀석인데..꾸역꾸역 버티는 것 같더니 초록잎들이 새로 올라오고 이젠 꽃망울이 달렸네
식물은 죽을 위기에 처하면 마지막으로 씨앗을 뿌리고 죽기 위해 번식 활동을 합니다...
이제 끝인가 ㅜㅜ
@글쓴 식갤러(221.167) 양분 소모되니깐 꽃 자르고..... 잎은 잘 나고 있으니 기도
카네이션이 키우기어렵다던데
올해 5월에 산 카네이션은 한 달도 안돼서 가버렸어..
저게 카네이션??? - dc App
어버이날에 샀던 건데.. 아니야??
오 저대로 사계절 몇 번 버티면 구불구불 두껍게 목질화 되어서 끝에 꽃 하나씩 다는데 포스있고 멋있더라구 뭔가 그럭저럭 그 길로 가고있는 것 같다?! 난 실패했지만 응원합니다!!
저 가지는 왜 저렇게 휘어졌나 했는데 원래 좀 구불구불한가봐요? 카네이션이 한 달 이상 살아있는 건 평생 처음이어서 잘 키워보고 싶어요 ㅎㅎ
엄청 웃자랗네. 가지치기 한번 해주지 그랬어. 그래도 카네이션 어려운 애인데 잘 살렸네
빛이 별로 안닿는 방구석에 방치돼있다가 필립스 식물등 20센치 아래로 옮겨준 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빛을 준 이후로 초록잎이 막 자라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