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문 2개월차 식린인데 형님들 진짜 진지하게 여쭙습니다.
나 좀 결벽증 성격이라 식물 데려오면 2주 격리+약치기 꼭 하고
흙도 벌레 생기면 바로 갈아주고 그랬거든. 토양 입제도 섞어주고....
물 줄때도 계속 물샤워 시켜주고 매주 님오일같은 친환경제로 예방약도 쳐주고...
(매번 독한 약은 좀 걱정이라)
그런데도 1-2주 바빠서 좀 빠뜨렸다 싶으면 벌레 친구가 온실 벽 뽈뽈 기어다니거나
응애 증상이 빼꼼 보이는 애도 한둘 있고 그렇다...?
내가 뭐 잘못하고 있는건가ㅠ 아니면 사람도 외출해서 왔다갔다하고 환기하고 그러니까
원래 벌레는 상시 생길 수 있는건가...??
그냥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말고 상시 생길 수 있다 생기면 약친다 마인드로 관리하는게 맞나...?
아님 우리집 환경문제...?
맘을 좀 놓고 관리할지 더 빡세게 미친 관리 들어가야 할지 점점 고민됨...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지하게 묻습니다 형님들 ㅜㅜ 오랜 고수의 경험을 알려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