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올 봄에 꽃시장 갔다가 가성비 좋게 화병으로 즐길
제라늄을 사옴..! 향기는 덤이다.
주기적으로 물 갈아주다 보니 뿌리가 엄청 나오길래, 대충 수분날림 방지를 위해 잎정리를 하고 화분에 이식함. 워낙 잘크는걸 알아서 죽지는 않겠지 하고 대충대충 키운듯.
하난 사무실, 하난 선물, 나머지 하난 모양 이쁘게 키워볼까 하고, 내가 키우기 시작. 정원에서만 키워봤었고 올 여름 습함이 너무 심해, 첫째도 통풍 둘째도 통풍 셋째는 고광 (바렐 아마테라스 LED 식물등)으로 키우다보니..
나름 커엽게 자라주었다. 어제 불필요해 보이는 잎을 좀 정리 해주는데 향기가 코를 찌르더라. 이솝매장온줄 후후..심드렁한 파트너 만난 너의 운을 탓하거라…그래도 고맙다. 해준것 없는데 잘 자라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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