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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28일 저녁쯤 상태. 이미 꽃 펴서 암술부분은 끈적거리더라

그러다가 29일 밤에보니까 이미 꽃잎이 닫혀있길래 꽃가루 나온거 확신하고 꽃잎 잘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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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9일밤 상태

내가 저녁때 확인했어야했는데 밖에 있느라고 밤12시에 와서 이미 꽃가루 분비 다 되어있고 좀 없었음 양이ㅜ

저 끈적거리는 빨간게 꽃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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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는 어림도 없고해서 송곳으로 긁어모으다가 넘 힘들어서 부러트리고 했음

이것도 꽃이라고 달달한 향 났음 진액 엄청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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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 부러트린곳.. 좀 징그러울정도로 진액 많고 무슨 하얀 액체도 많았음;; 꽃가루인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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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통에 담았는데 진짜 무슨 엄청 끈적거리는 코딱지같음;

저 바닥에는 담을 수도 없어서 통 옆면에 바르듯이 모아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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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라벨링해서 냉동실행.

정보 좀 찾아보니까 이런 끈적이는 꽃가루는 냉동시키면 수정확률 낮아진다던데..그래도 그냥 냅두는거보단 나을거같아서 얼려놈


마요이도 지금 꽃대 나올 준비 중이라 한달반 정도 뒤에 꽃 피면 해동해서 수정시켜봐야지

문제는 이제 추워져서 꽃이 제대로 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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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꽃 피우느라 고생한 플뷰 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