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데 들어봐주세요


원래 흙에 묻혀있던건데 밖에 내놨다가 누가 훔쳐가서 다시 돌려받았거든요

근데 그분이 분갈이를 했는데 그게 잘못됐는지 그때부터 애가 죽을려고 해서 물에 넣어놨더니 좀 살았어요

그러고 잎이 잘 크고 있었는데 잎이 너무 낮은곳에서 자라니까 물에 잠기는거 같아서

뿌리도 보니까 분리가 되길래 나눠서 물에 담궈놨거든요?

그때부터 잎이 자꾸 시들어요

연두색이 되면서 물러지고 죽어요...


해를 덜 받아서 그럴까요? 흙에 다시 심어야 할까요?

우리 식물이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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