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온 대추야자 먹고 집에 있던 씨앗으로 심었던 대추야자들. 왜 이란에서 온 대추야자를 먹었는지는 스토리가 길어서 생략.
제목은 왜 3남매냐면, 대추야자는 은행처럼 암나무 수나무가 따로 있음.
5개 씨앗 중 2개는 끝내 조졌고 3개만 뿌리가 났다. 예상보다 뿌리가 길어졌는데도 떡잎이 나올 기미가 없어서 다이소 슬릿분으로 옮겨줬음.
여담이지만 속명이 제법 비범한 식물로, Phoenix 속이다.
참고로 대추야자가 원조 포에닉스고, 그 불사조가 대추야자처럼 열사의 땅에서 부활하기 때문에 포에닉스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 카더라가 있음.
안타깝게도 자세한 종명은 몰?루.
네 이상...슬릿분 자랑 잘 봤구요.... 라는 댓글은 나쁘지? 후다다다다닥~~
근데 벌써 암수 구별이 된다는겨?
ㅠㅠ.. 사실 사막에 사는 식물을 상토에 심어도 되나 싶긴 해
@모래. 발아하면 대충 알 수 있고, 커지면 100%라 하더라고
@마티외 뭐 펄라 넉넉하면....다들 잘 살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