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지 2주차이구요.
첨에 엄청 뿌리까지 건강했는데, 과습으로 죽이기싫어서 레츄자폰+세라미스+펄라이트+하이드로볼 믹스된 제품으로 다른 배양토없이 분갈이+상시저면관수 해줬습니다.
1주일 지나 잎이 조금씩 노래지길래 화분에서 빼보니 뿌리 절반정도가 까맣게 흐물흐물해줘서 과감하게 모두다 정리해줬구요ㅠㅠ
같은 곳에 다시 식재해주고, 당시에는 저면관수 물이 다 떨어지면 그때 채워주고 그랬는데, 물이 계속 말라서 그런가 싶어서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물 떨어지지않게 계속 채워주고 혹시몰라 수태도 위에 아주 얕에 깔아줬는데 노랗게 변하는게 멈추지 않고있어요ㅜㅠ
가을이라 집이 엄청 건조한데, 어제부터 가습기를 밤에만 3시간 정도 틀어주는 중입니다. 현재는 구매한지 2주차입니다.
유묘아니고 중품이라 좀 더 나을거같은데 살리고싶어요. 구엽만 노랗게 변하는게 아니라 가장 크고 건강한 잎들도 다 조금씩 끝이 노래져서 얼른 조치를 취해줘야할것같습니다. 도와주세요!!
뿌리가 한번 상했으니 그 타격이 오는거예요. 한번 하엽기 들면 차차 저러면서 하엽진다는... 뿌리가 금방 훅훅 자라는 것도 아니고.. 뿌리 크기에 능역에 맞게.. 잎도 좀 하엽으로 떨쿠니까 일단.. 그러려니.. 뿌리가 제대로 자라나 잘 관찰하세요.. 뿌리만 자라나면 신엽 받으면서 새로 이쁘게 키우면 괜춘해요.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모래님! 뿌리가 일단 상했던게 있으니 최대한 더 지켜보겠습니다. 새 뿌리가 건강하게 자라면 적응했다는거겠죠? 실버드래곤이 더 힘내주면 좋겠네요 ㅠㅠ
모두의 가든에 열대식물 전용토 + 모가토 베이직이었나 섞어서 써보셈 똥손인데 걍 맨날 물주면서 알로 키우는 중
물 엄청 잘빠지는데 은은한 습기가 천천히 말라서 뿌리 미친듯이 자람
지금 구매한게 레츄자+세라미스가 섞여있어서 모가토랑 비슷할거에요! 모가토도 과습방지 상시저면용으로 찾아봤었는데 섞어쓸 생각은 못했네요. 1:1로 섞어주셨나요? 아니면 7:3? 분갈이를 처음 데려왔을때랑 1주 후에 뿌리정리하면서해줘서, 또해주면 1주 사이에 3번 분갈이를 하는거라 조심스럽네요~
아이고 벌써 2번 했구나 ㅠㅠ 6:4~7:3(열대식물전용토 : 모가토) 정도로 섞어 쓰는 중인데 적당히 가벼운 느낌이라 잔뿌리가 잘 나긴한다... 3번은 괜찮을지 모르겠네
안그래도 알로카시아들이 분갈이 몸살이 심한지라 걱정이.. 연휴 이후에 쉬다가 뿌리상태보고 결정할게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