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라는 거


1. 잘자람

2. 물 자주 줘도 되는 애

3. 행잉 가능


미칸을 보여줌


오 이쁘다... 해서 '엄마한테 줄 선물'이라는 이유로 토분+같은 종류의 토분받침+미칸+몰래 줄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그린벨벳+토분+같은 종류의 토분 받침(다른색) 조졌다


크크 오늘 화분 온다 미칸이랑 그린벨벳은 어제 왔는데 휴... 나도 이 묘한 펄잎 좋아해서


필로덴드론 베르코섬 드워프 들였거든 ㅋㅋ... 근데 엄마가 '안자라는 식물' 싫대. 그래서 잘자라는 거 추천해줬음.


흠 근데 물어볼 게 있어.


우리집은 습도가 높고(현재 베란다 습도 71도임) 고온인 편이라 관엽이 너무 잘 자라는 환경이거든? 근데 부모님 환경은 좀 달라


1. 환기가 잘 되고(부러움)

2. 습도가 높아도 60도고(평균 40~50도 사이로 추정)

3. 온도도 일정한 편. 베란다야 뭐 사계절을 타는데도 꽤 일정한 편

4. 정남향(나도 마찬가진데 왜 우리집은 온실)


이런 상황에서는 미칸이나 그린벨벳 키울 때 물 시중을 좀 더 자주 들어야겠지? 그리고 주의할 점이 있을까?


일단 디노테퓨란 입제는 미리 뿌려서 드릴 거거든. 알비료는 지금은 가급적 삼가게 하고 나중에 따로 줄 생각이야.


하 엄마 주는 거니까 더 신경쓰이네 내가 키우면 뒤지던가! 다시 살거니까! 10개 사서 한개 살아남으면 성공이야! 이런 마인드인데 ㅋㅋㅋㅋ


부모님이니까 ㅇ(-( 괜히 내가 준 거 죽였다고 시무룩해 하실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