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사긴 한데 구매할때 까다롭고 벌레벌레 거리면 짜증날만도함
N개월 n년지나서 벌레나왔다고 환불해달라하거나 소리지르거나 기타등등.. 별사람 다있어
벌레들은걸 왜 팔았냐하는데 식물은 공산품이 아니고
사자마자 집까지 이동하면서도 문제있을 수 있고(온습도 및 환경변화 에 따른몸살)
집에있던 벌레가 옮을 수도 있는데
우리는 다 약치는데도 집개미같은거 나왔다고
세스코 방역금액 청구하거나 이상한사람 많으니
벌레얘기나오면 예민하게 구는 판매자들이 있는듯..
참고로 식물키우면 톡토기뿐만아니라 무조건 벌레가 눈에안보여도 다 있는건데
벌레싫으면 조화를 꽂아놓음 되는데
조화도 먼지쌓이게 놔두면 먼지다듬이가 생기지뭐..
배지에 심긴 놈 아닌 이상 벌레는 있다고 가정하는 게 속 편한 듯..
그런것들은 그냥 조배묘나 키우라고하고파 - dc App
식물 조금이라도 키워본사람은 어쩔수없다는걸 알수있는데, 입문자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그 간극이 큼 - dc App
난 그래서 식물 들이면 흙 버리고 물로 행궈서 자리에 놓는데 한번도 판매자한테 벌레 유무 따져본적이 없었어 응애나 총채 피해가 생긴건 어차피 식물에서 바로 티 나니까 안사면 그만이고 건강하고 멀쩡해도 흙속에 알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특히 톡토기는 난 오히려 좋던데 호불호는 좀 갈리는거고 그리고 산책 갔다오면 옷에 벌레가 붙어 오는 경우도 있는데?
대놓고 식흔이랑 해충 보이는데 검수도 안하고 보낸거는 판매자가 나쁘지만 나머지는 어쩔 수 없는듯. 식물과 흙이 있으면 자연 생태계가 생기는 법…
방역 꾸준히 하는 화원이어도 벌레가 0일 수는 없는지라 진짜 뭐 창궐한 수준이거나 충흔 심한 거 아닌 이상은 어느 정도 용인하는 게 맞다고 생각... 나도 같은 질문 받으면 당장 충해가 보이지 않더라도 확실하게 ‘없다’ 라고는 말 못했을 것 같음
니가 설명한 건 진짜 개 쌉 쓰레기들이 맞음. 그건 걍 고객이 아니라 십새끼인 거지. 근데 나는 구매자로서 진짜 얼탱이 없는 일을 많이 겪어서... 너 같은 사람이 그냥 정직하게 응대해주면 백배 좋을 거 같다 진짜 ㅠ
그거 답댓보니까 진상 맞는듯ㅋㅋㅋ개피곤
벌레 한마리도 없어야 된다는 듯 따지는 구매자들도 진상이고 해충 범벅을 보내놓고 용인하라고 하는 판매자들도 진상인듯... 다들 적당히가 있어야 하는데 종종 과한 사람들이 있는거 같애
나도 벌레 진짜 싫어하지만 막상 식물 키워보니까 작은 날벌레 종류는 솔직히 어쩔 수 없다고 느껴 ㅠㅠ 내 집에서 방제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한번씩 보이는데 화원에서 완벽한 방제가 쉬울리가 없다고 생각해.. 그래서 식쇼하면 당일에 무조건 분갈이하고 식물한테는 미안하지만 물빨래까지 해버려 하지만 딱봐도 정상이 아닌게 보이는걸 그냥 보냈는데 심지어 대응도 제대로 안해주는건 좀 그렇긴해 뭐 잎 뒤에 한두마리 붙어있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줄기에 그득그득 모여있는 깍지, 진드기, 솜머시기 이런거말야..! 전에 좀 유명한 업체에서 에렉타 시켰었는데 배송 뜯었더니 흙+화분이랑 에렉타가 완전히 분리되있었음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에렉타 뿌리는 한가닥도 없고 뿌리부근 아래쪽이 내부가 파먹힌 것 처럼 껍데기만 벌렁거렸음 바
바로 업체에 얘기하고 환불받고 식물은 폐기해달라고해서 지퍼백에 넣어놨는데 나중에 보니까 지퍼백에 뿌파 드글드글하더라 사실 배송뜯고 기분은 안 좋았지만 업체에서도 바로 환불 해줬으니까 그냥 경험했다고 넘김
걍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방제부터 함. 식물 & 흙에 어떻게 벌레가 100% 없을 수가 있겠어 최대한 방역해도 수 많은 식물에 숨어있는 벌레 하나를 어떻게 찾아내 그냥 사서 지가 방제한다는 마음으로 들여야지
그래서 파종병을 갖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