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하고 있는데 익숙한 식물이 보이네요....
내가 며칠전에 개인 분양으로 판게 몇 만원 더 붙여서 올라가 있더라고요.....
좀 키우다가 파는 것도 아니고 이윤 붙여 파는게 맞는 걸까.....
식물판은 취미인들 끼리 모여서 좋은거 저렴하게 사고 팔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돈만 보고 하는 셀러가 많다는 걸 이번에 느꼈어요.....
차라리 전문 업체면 도매 소매 개념으로 이해라도 할텐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사려했던 식물도 개인한테 더 저렴하게 사볼 수 있던거 같아서
구매가 너무 꺼려지네요......
저는 당연히 셀러들은 키우다가 번식해서 파는건줄 알았는데...
뭔가 뒷통수 얻어 맞은 느낌 들어요....
이 셀러만 그런가 싶어서 다른 셀러들 파는 식물들 검색 좀 해봤는데..
매입해서 돈 올려 받고 파는 되파는 느낌이 강하네요.....
원래 이런 문화였는지...저는 충격입니다....
식물 셀러가 아니라.. 유통업자란 칭호가 맞겠어요.....
걍 셀러가 업자인거지 뭐.. 나도 중고카페에서 판적 있는데 알고보니 유명 셀러였음. 근데 분갈이해서 자기가 키운 것 마냥 올리긴 하더라.. 되파는 건 예상했어도 이건 좀 웃겼음 ㅋㅋ 걍 식물 빨리 팔았다 생각하는게 편해
아...... 이게 당연한 거였군요... 알겠어요 잊어볼게요...그치만 이제 저도 중고카페 살게요.. 고마워요
좀 유명한 셀러들은 가격 조금 더 비싸게 올려도 사주는 사람들 많더라고. 믿음직한 느낌이라 그런가. 취미 인구에 비하면 업자가 너무 많은 거 같다고 느껴지기는 함. 중고 카페가도 업자가 반은 되는 거 같음..
@식갤러1(118.235) 저는.. 식물 살때 가격 보다는 품질 위주로 구매하는 쪽이라서 이런 문화 익숙치 않았어요.... 그렇다고 일부러 비싸게 사고 싶지도 않네요... 잘 알겠습니다.. 발품을 팔아야 하나보네요...
헤엥 너무한거아님 - dc App
근디 초성만 알려줄수없옹? - dc App
초성은 좀.. 한두명도 아니에요... 식물은 안스리움입니다....
그런 카페가 있....나....? 안스리움 카페 중에서 거래 할만큼 규모 큰 데 없을텐데
되팔이라는거지?? 오우..
미친 되팔이;;; - dc App
나도 최근에 이런 일 겪어봤어 인스타 피드에 내가 판 식물이 보이길래 들어가 봤더니 스토어 홍보용 인스타였고 스토어 보니까 두배 가격에 내가 서비스로 준 식물까지 분갈이해서 팔았더라 어떻게 키우는지 모른다며 묻길래 이것 저것 사진 찍어가며 다 알려줬었는데 기분 ㅈㄴ 나빴음
되팔렘 식물속성 ㄷㄷ
ㅍㅍㄷ거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