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하고 있는데 익숙한 식물이 보이네요....

내가 며칠전에 개인 분양으로 판게 몇 만원 더 붙여서 올라가 있더라고요.....

좀 키우다가 파는 것도 아니고 이윤 붙여 파는게 맞는 걸까.....

식물판은 취미인들 끼리 모여서 좋은거 저렴하게 사고 팔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돈만 보고 하는 셀러가 많다는 걸 이번에 느꼈어요.....

차라리 전문 업체면 도매 소매 개념으로 이해라도 할텐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사려했던 식물도 개인한테 더 저렴하게 사볼 수 있던거 같아서

구매가 너무 꺼려지네요......

저는 당연히 셀러들은 키우다가 번식해서 파는건줄 알았는데...

뭔가 뒷통수 얻어 맞은 느낌 들어요....

이 셀러만 그런가 싶어서 다른 셀러들 파는 식물들 검색 좀 해봤는데..

매입해서 돈 올려 받고 파는 되파는 느낌이 강하네요.....

원래 이런 문화였는지...저는 충격입니다....

식물 셀러가 아니라.. 유통업자란 칭호가 맞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