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기차타기전에 찍은것들
선로를 기준으로 한쪽은 구도심, 반대쪽은 시골이어서 시골쪽으로 육교타고 넘어갈수있길래 좀 가봤음
새박
전체적으로 뚜껑덩굴 비슷한 느낌인데 잎모양이 좀 다르고
꽃이 이래생김 (뚜껑덩굴은 꽃잎이 더 자잘함)
둘 다 박과라서 나름 닮긴함
고양이
하수오 꽃
뭘 찍은 거냐고?
놀랍게도 사진 정중앙에 이삭이 있다
아주아주 작고 가는 이삭
무슨 이따위로 생김
이런애들은 이미지검색으로도 인식이 안돼서 도감 펼쳐놓고 하나하나 찾아봐야함 ㅋㅋ
논도 있고, 밭도 있고, 과수원이나 묘목농장도 있는데
어떤 논에 벼 일부분이 이렇게 말라비틀어져있었음
보면 잎들이 전부 바싹 말라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논 전체가 그런게 아니고 특정 부분에 있는거만 이렇게 돼있었음 뭐 약을 잘못쳤나?
달뿌리풀 (아마도)
갈대같이 생겼는데 쪼매남
고마리
개천쪽에 엄청 많았음
색깔이 연한것도 있더라
꽉꽉이
사진찍으려 다가가니까 슬슬 도망감
우산이끼
나는 이끼류는 문외한인데
얘들은 엄청 크게자랐길래 함 봐봄
잡담) 방금 기차안에서 화장실갔다가 하필이면 나올려는찰나에 역 정차해서 통로에 내리는사람 가득차서 화장실 뒤주에 갇힐뻔함;;
풀박사님이구나 자주 올려줘
쪼매난 새박 열매 귀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