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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찍은 사진이고, 햇볓은 8시간이상 잘 들어오는 창에 있습니다.
통풍은 원활하진 않은데 물을 주고 온다는걸 깜박했습니다.
수요일에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파고 내려가면 흙이 촉촉했었는데
금요일에 당장 기숙사로 돌아가서 물을 주고 오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토요일에 물을 줘도 버틸수 있을까요

기숙사까지 돌아가는데 왕복 6시간 걸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