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결혼 선물로 올리브 나무를 받았는데, 사실 식물을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어서 좀 헤매고 있습니다 ㅎㅎ;
지인이 물을 자주 안 줘도 된다고 해서 1~2주에 한 번씩만 줬는데, 잎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해 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물을 필요로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금은 따뜻한 방 창가에 두고 물도 좀 더 자주 주고 있는데, 다행히 새 잎이 나오고 있습니다. 햇빛은 하루에 2~3시간 정도 직사광 받습니다. 원래는 밖에 두다가, 밤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서 실내로 들여왔습니다.
문제는, 이미 갈색으로 말려버린 잎들이 아직도 가지에 붙어 있다는 겁니다. 잎이 완전 말라있고 변하지 않아서 죽은 건 확실해 보이는데 2주째 떨어지질 않고 그대로 달려 있어요.
여기서 궁금한 게,
<ul data-start="479" data-end="578" style="-webkit-text-size-adjust: auto;"><li data-start="479" data-end="510">그냥 손으로 말라버린 잎들을 떼어내도 괜찮을까요?
</li><li data-start="511" data-end="578">아니면 아예 그 잎만 달린 가지를 잘라내는 게 나을까요? 그렇다면 어디서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li></ul>식잘알 형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
며칠전에도 결혼식 선물로 받은거라고 올리브나무 살리고 싶다 올렸던 갤러같은데 나도 당근하다가 올리브나무 작은걸 어떤 판매자가 같이 끼워줬는데 이게 키우기가 쉽지않은것 같던데 주변에 멀쩡하게 키우는사람을 못봤고 난 너무 손가락 마디만한 크기 키우고 있어서 뭐라 식린이라 경험이 없어 말을 못해주겠네 말라버린 잎이라고 해도 녹색끼가 있으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광합성하게 내비두는게 식물한테 좋지않을까 싶네 노랑색잎이라던가 물러진거면 떼주는게 맞더라도
다때주시고..두달동안 버티다가 살먼 어느곳에서 새로 가지가 날탠데..그부분위에까지 자르시고요.위에 돌깔려있다면 치워주시고..전체샷을 봐야할꺼같긴한데..물은 이제 잋잎이 별로 없어서 조금더 늦게 마르고낫도 좀있다가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 줄때 푸욱주시고요..볕잘드는곳에서 놔두면 낮은확률로 살꺼에요 - dc App
답변 감사드립니다! 올리브나무를 선물로 받는 사람들이 많은 가봐요 ㅠㅠ 저랑은 다른 갤러입니다. 일단 갈색 잎은 다 떼줬고, (거의 절반 정도는 숱을 친 느낌;;) 새로 잎이 나는 가지들이 있어서 당장의 햇빛이나 물 양은 얼추 맞는 갑다 하고 있습니다 (주2회, 햇빛 잘드는 거실 창 앞)
밖에 테라스에 두면 햇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텐데 제가 사는 지역이 10월부터 날씨가 자주 안좋고 비가 자주 내려서 ㅠ 일단은 실내에 들였는데, 실내에서는 햇빛이 너무 적을까봐 좀걱정되네요
거실 햇빛 적으면 그냥 스탠드하나에 식물등하나 설치해주세요 조명하나 놓는다 생각하시고 빛이랑 바람많이 원하는 아이라서 물도 그냥 주기적으로 주시지말고 흙말라가는거 확인하고주세요 나무적가락 꽂아서 마른흙만 묻어나오거나 손가락 두마디정도꽂아봐서 젖은느낌 안나면 주심됩니다
물은 찔끔찔끔 자주말고 바닥에 물 나올때까지 흠뻑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