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결혼 선물로 올리브 나무를 받았는데, 사실 식물을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어서 좀 헤매고 있습니다 ㅎㅎ;

지인이 물을 자주 안 줘도 된다고 해서 1~2주에 한 번씩만 줬는데, 잎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해 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물을 필요로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금은 따뜻한 방 창가에 두고 물도 좀 더 자주 주고 있는데, 다행히 새 잎이 나오고 있습니다. 햇빛은 하루에 2~3시간 정도 직사광 받습니다. 원래는 밖에 두다가, 밤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서 실내로 들여왔습니다.

문제는, 이미 갈색으로 말려버린 잎들이 아직도 가지에 붙어 있다는 겁니다. 잎이 완전 말라있고 변하지 않아서 죽은 건 확실해 보이는데 2주째 떨어지질 않고 그대로 달려 있어요.

여기서 궁금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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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으로 말라버린 잎들을 떼어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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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아예 그 잎만 달린 가지를 잘라내는 게 나을까요? 그렇다면 어디서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li></ul>

식잘알 형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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