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결혼 선물로 올리브 나무를 받는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일단 저와 다른 글은 다른 갤러고요… 그나저나 올리브 나무를 키우기 쉽다면서 주던데요 ㅜㅜ 키우기 안 쉬운 거 같아요…
갈색 잎은 다 떼주었습니다. 전체 잎의 거의 절반은 뗀거 같아요. 전체 모습은 이렇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한국이 아니고, 10월부터 4월까지 비가 아주 자주 오고 해가 거의 없고 바람이 꽤 불어서 일단은 테라스에서 거실로 들여왔는데요. 오늘처럼 날이 좋으면 거실에서 이런 직사광선은 3-4시간 정도 쬐일 수 있습니다. 거실 자체는 빛이 잘 들고요, 현재 물은 주 2회 흠뻑 (약 500-600ml) 줍니다.
갈색 잎을 떼다보니까 초록 잎 중에서도 손이 닿기만 하면 떨어지는 잎들이 있는데 원래 이런 가요?;;
새 잎이 나거나 새순?이 나는 것처럼 보이는 녀석들은 이런 모양이고요.
그나저나 잎을 떼다가 이런 이상한 가지를 보았는데 이건 뭔가요? 살아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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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에서 실내로 들여오면 원래 잎 많이 떨어지고 적응기간 필요함 식물등 있으면 좋을듯 - dc App
통풍도 잘 되어야하고 그리고 올리브나무 실내에서 키우기 좀 어려움 마지막 사진 가지는 잘라주는 게 좋을듯 보여요 - dc App
실외에 들어오면 서큘레이터 꼭 틀어줘야 해요. 특히 그 잎이 저런 모양이면 윗부분에 통풍이 잘 안되서 잘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