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식물들 다 뒤엎어 정리하는 중.
식물들을 다 빼내고 옮기다 보니 글로리오섬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네.
얼굴 마주 본 김에 지지대 새로 좀 묶어주고 비도 오니 그냥 나가서 물이나 푹 먹어라 밖에다가 내놔줬음.
얘 얼굴에 물 묻혀 본 적 없는 듯.
대품인지라 분갈이 외에서는 움직일 일이 없거든.
항상 그냥 그 자리에서 물 주고 줄기의 당액도 그냥 닦아주는 걸로 끝.
어제 종일 오는 비 계속 그냥 맞게 놔뒀어.
얜 평생 처음 노지 비를 맞아 봤을 듯....
물 묻으니 이렇게 반짝거리는 줄 몰랐네.
물광피부다아~
앗! 깜빡하고 아침까지 놔뒀다!!!
햇빛에 탈라!!!
얼른 들여놓기.
뒤에 보면 박쥐란도 밤새 물 먹고 서 있는 중....
열심히 재정리하는 중...
체력이 달려서 의지를 못 따라가는 것이 슬프도다....
정리 깔끔하게 잘했네 예쁘다
손보기 전에는 확실히 코찔찔 흘리고 서 있는 애 같았어... ㅋㅋ
뒷면도 한번 물샤워 때려주면 좋을건데... 간만에 개운하것네... 이제.... 더 폭주하것닥 ㅋㅋㅋㅋㅋ 항상 허리 어깨 손목 조심조심..
어제 비가 60mm나 내렸으니 세신사를 만난듯 뒷면도 잘 씻으셨을 듯.... 게다가 낙숫물이 막 떨어지는 위치였던지라 ㅋㅋㅋ
아이구 애 세수를 언제 시켰길래 이렇게 꼬질꼬질해욧!!!
어... 그러니까.. 세수는... 처음이랑께요.... ㅋㅋㅋ
이야 뿌리 꽉차있겠네....... 비율이랑 잎 배치가 왠 조화같냐....ㅋㅋㅋㅋ 와중에 잎 다 깔끔한거봐 저 작은 화분으로 물관리 쉽지 않았겠는데?
석달전인 7월달에 분갈이 해준거여ㅠㅠ 그때 50cm에서 60cm로 넓혀주면서 12월까지는 견디겠지.. 했는데 벌써 닿았네...? 흠....
존예다
와! 잎 5장 넘는 거 처음 보는 듯. 디들 자리차지한다고 난도질해서 2,3장으로 키우는거같던데 키우는종류도 많으면서 제대로 키우네!
진짜 이쁘다 뭔가 프라이덱이랑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 부동산 이슈땜에 당장은 못키우겠지만 나도 언젠가 꼭 키워봐야지
옆으로 자라니 색다른 멋이네 나도 저렇게 키워보고 싶다 멋지다 !! - dc App
엄청나게 멋쪄요!!
캬...........무쳐따......나의로망이 여기잇엇네..... - dc App
크 멋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