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동안 밖에 내놨던 용과가 판도라의 상자였음..... 


식물 들인뒤로 약1년은 평화롭게 응애랑 놀면서 살았는데 이걸 발견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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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안크더라


저런 증상보이는 식물이 20개중에 3개?정도라서 일단 빼놈.


사진속에 있는건 뿌리까지 칫솔로박박 빨고 펄라이트에 옮겨시었는데(여기저기 알콜뿌려서 약간 취한거같애..)

괜찮아질까?


용과년이랑 야자년은 딱봐도 화분에 무시무시하게 생긴 벌레 있길래 화장실에 방치하고 매일 알콜이나 뿌릴래....(아님 죽던가)


근데 이상한건 총채벌레가 잎사귀엔 하나도 안붙어있고 화분속에만 있다? 이유가 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