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할머니댁에 왔는데 어릴적부터 봐온 밤나무 밑동에 개미들이랑 구더기같은 애벌레...? 들이 들끓고 있었어요ㅠㅠ 밑동 일부는 썩어서 톱밥처럼 되어있었어요... 일단 주변 걷어내고 잡초랑 나무 타고 오른 덩굴도 걷어내고 왔는데, 어릴 적 추억이 담긴 나무라서 어떻게든 살리고 싶어요? 방법이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