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오도라 유묘라고 나눔 받은건데 한 식물에서 뿌리파리랑 응애가 생겨 많이 옮아서 계속 나오길래 일단 물꽂이 해놨습니다.
좀 크면 흙에 심어주려고 2-3일에 한번씩 물갈아주며 자구엔 반 이하로 물잠기게 해놨는데 오늘 물갈아주려 보니 자구가 조금 말랑했습니다
수경돌린지는 2주 됐는데 원래 유묘자구는 물컹거리나요? 많이는아니고 약간 물렁했고 원래부터 파인?깨진 부분이 있긴했는데.. 냄새는 전혀안나고 새뿌리는 계속 나고있어요.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원래 유묘자구는 조금 말캉거린다는데.. 거짓말을 많이하니까 혹시 해서 여쭤봐요. 무른건가요 정상적인 과정일까요?
잘 보시면 자구에서 나간 뿌리 색이 애매한데... 한번 확인하시고... 불안하면 이미 주 줄기에서 뿌리가 뻗어서...아예 자구를 날리셔도 괜춘해요..
아 자구를 아예요?!!그래도 되는거에요?!!썩는거면 냄새나고 뿌리도 물컹하고 만지면 뭉개지겠죠?그럼 자구 날리면 자구가 다시 자라는건 아니고 뿌리만 나는건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남은 명절도 잘보내세요!!
@식갤러1(118.235) 저래 주 줄기서 뿌리가 올라오면 어차피 그 부분까지 식재하는 거라... 아래 부분이 화분에 너무 깊게 들어간다는.. 그래서 일부러 아래 부분 날려 식재하기도 해요.. 자구. 라는 것에 연연해 하실 필요없이... 불안 요소는 아예 제거하는게 우선이란거죠.. 뿌리가 이미 잘 나오고 있는 상태니... 아래 부분 날리고 윗 뿌리들을 잘 받는게 더 중요...
@모래. 감사합니다 덕분에 걱정좀 덜었어요!궁금한것도 완전 해결되었구요~! 여기 여쭤보길 잘했어요ㅎㅎ즐거운 명절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식갤러2(118.235) 자를 땐.. 꼭 가위말고... 커터칼로 훅... 한방에 잘 잘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