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소매넣기 당한 풍선초 씨앗
대형 수국화분 가장자리에 심었고ᆢ
열댓개중 다섯개쯤 발아되었나
수국에 가려 비실비실
사실 내 취향은 아니라 자라던 말던 냅뒀더니
두어포기 살아남아 벽을 잡아먹음
자르고 자르고 ᆢ한트럭은 잘랐것다
그래도 숱이 터진다 ㅎ
탐스럽다 ㅎ
나의 수레국화 싹을 야무지게 잘라먹던 범인을 오늘발견
메뚜기 비슷한데 더 뽀쬭하게 생겨먹은 자슥
두봉지를 더 주문
유독 수레국화가 맛있나봄 ᆢ 성한게 하나도 없다 ㅜㅜ
어제도 오늘도 간만에 쾌청한 날씨
울 아파트 단지가 금목서 맛집인걸 작년에야 알았지
출퇴근길이 향기롭다♡♡♡
별일없이 무난한 하루하루가 행복이란거
날씨가 간만에 좋아도 도파민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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