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엄밀히 스킨답서스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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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보다 작은 우리가 잘 아는 그 크기)
6월 중순 구한 삽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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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에 흙에 심겨진 뒤 3달 전 7월 중순에 2번째 신엽을 내고 (기존 잎은 떼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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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뒤 7월 말에 5번째 신엽을 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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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름 뒤 8월 중순엔 6~7번째 신엽부터 커진게 확 체감되기 시작하고 (한달동안 신엽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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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름 뒤 8월 말부턴 키가 커서 선반에서 쫓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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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다가 (10일 뒤 9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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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달 동안 신엽 겨우(?) 4장 내긴 했지만 어느새 30cm에 육박함

이건 점점 굵어지는 줄기


이제 화장실 가져가서 물 주기도 힘들어서 슬슬 칼로 잘 썰어 해체야겠지만 얼마나 걸릴지 무서워서 손을 못 대겠다..
혹시 나중에 컷팅 후 바텀 or 중간 삽수 나눔하면 가져갈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