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원짜리 식물인데 돈은 받았거든


원래 내일오겠다더니 갑자기 오늘 온대서 몇시에 오시냐고 물었더니. 시간될 때 오신다길래 아침에 열심히 예쁘게 포장해서 내놓음

지금까지 안 찾아갔길래 오늘 오시냐 다시 물으니

내일 온다더니 다시 월요일에 온다고 하네ㅠㅠ

월요일엔 확실히 오실 수 있냐 했더니

그냥 갈 수 있을 때 연락준다고 문밖에서 만나서 달래

나 직장인이라 그건 안 되고 월요일에 출근전에 내놓을테니 꼭 가져가시라고는 했는데


거파하는 게 낫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