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은 들어가면 진짜 "와 여기 공기 뭐야. 왤케 좋아. 미쳤네. 이게 바로 리프레쉬인가" 싶을정도로
들어가기전과 후가 아주 심각하게 차이가 납니다. 들어가기전에가 나쁘단게 아니고 들어가기전엔 몰랐을 정도로 뭔가 안 느껴지다가 들어가고나면
다른 세상인거처럼 너무 상쾌하고 신선한 느낌을 온 몸으로 받아요.
이런 느낌을 집에서 내려면 식물 2~3개로는 안되겠죠?
어릴때는 식물 키우는 친구 집 가도 비슷한 느낌 받았던 거 같은데 요즘은 남의 집 가본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근데 또 옥상에 식물 잔뜩 늘어놓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 옥상도 식물원 온거처럼 상쾌하더라구요.
제 집은 투룸 빌라이고 남서향이라 오후에 해가 비치는 곳입니다.
저도 제 집을 이렇게 상쾌한 곳으로 만들고 싶네요.
그런환경은 식물자체가 만드는게아니라 식물 잘키우려고 온도 환기 통풍 신경써서 그런거임 거기에 푸릇푸릇하니 시각적 더 시원시원해보이는거
식물등이나 서큘 선반 등등 깔끔하게 셋팅하고 통기환풍 신경써주면됨 식물도 좀 푸릇푸릇하고 시원시원해보이는애들 가져다놓고 근데 식물키우는거보다 인테리어목적이면 걍 조화거는거 추천
그런 느낌을 낼려면 식물이 꽤 많아야할텐데 비용 시간 관리 병충해 등등 감당가능한지 생각해보고 괜찮으면 쫌 큼직한 공기정화식물부터 ㄱㄱ
솔직히 진짜 인테리어 생각하면 식물 인테리어가 싼편 많이 식물 사고 관련 장비를 사도 100만정도일듯
이 분야 공청기 원툴
식물만으로 그런 느낌을 받은건지 다시 생각해봐야지. 가구 구성 및 배치, 벽지 등 인테리어에 우선 투자가 안된 상태에서 집구석에 식물만 갖다놓는다고 같은 느낌이 날지 알 수 없는거다
식물은 흙가루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