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은 들어가면 진짜 "와 여기 공기 뭐야. 왤케 좋아. 미쳤네. 이게 바로 리프레쉬인가" 싶을정도로 


들어가기전과 후가 아주 심각하게 차이가 납니다. 들어가기전에가 나쁘단게 아니고 들어가기전엔 몰랐을 정도로 뭔가 안 느껴지다가 들어가고나면


다른 세상인거처럼 너무 상쾌하고 신선한 느낌을 온 몸으로 받아요.


이런 느낌을 집에서 내려면 식물 2~3개로는 안되겠죠?


어릴때는 식물 키우는 친구 집 가도 비슷한 느낌 받았던 거 같은데 요즘은 남의 집 가본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근데 또 옥상에 식물 잔뜩 늘어놓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 옥상도 식물원 온거처럼 상쾌하더라구요.


제 집은 투룸 빌라이고 남서향이라 오후에 해가 비치는 곳입니다. 


저도 제 집을 이렇게 상쾌한 곳으로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