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꽃대만 떼면서 버텼는데, 너무 무성해져서 통풍도 잘 안될 것 같고 꽃대 찾는데 눈 빠질 것 같아서 이주 쯤 전에 순하고 잎 쳐줬어...
오렌지 햇은 맛있고 예쁘다고 해서 기르는 거고 윈도우박스는 예쁜 애라고 해서 기르는 건데 어쩐지 오랜지 햇이 수형이 더 예쁜 듯ㅎㅎ...
보니까 오랜지 햇이 직립성이고 윈도우박스는 약간 반포복성 같던데 너무 순하고 잎을 쳐줘서 그런 듯ㅋㅋ...
그래도 일단 오렌지 햇은 나무처럼 수형 예쁘고, 윈도우 박스는 노력해서 모양 잡아보려구.
꽃대 계속 떼면서 기르는 이유가 나는 한번 수확하고 보내주는 것보다 계속 같이 있고 싶거든.
난쟁이 토마토지만 실내에서 기르는 거고 최대란 줄기 두툼하게 하고 뿌리 이따시만하게 잘 길러주면 한번씩 열매 서너개씩 맺혀도 안 시들고 잘 버텨줄까해서 꽃대 떼면서 퇴대란 줄기하고 뿌리 키워주는 중이야.
내가 화분은 그래도 조금 늘렸는데(댜른 식집사들에 비하면... 턱없이...), 공부도 계속 하고 있는데 난쟁이쪽 토마토 다년생으로 조금씩 수확하면서 다년생으로 키우는 게 진짜 가능한지를 모르겠네.
해외 자료 둬져봐도 대형 토마토는 가능한 것 같긴 한데 오랜지 햇은 한번 수확하고 끝내나 싶더라구.
만약 내가 잘못 기르고 있는 게 아녔으면 좋겠당.
삽수 주우러 갑니다~!! - dc App
안 그래도 삽수한 거 다 성공해버려서 곤란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