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아프거나 상태가 안좋아지면 신경쓰여서 나도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애

화분 서너개 있을땐 이쁘고 신기해서 걍 즐거웠는데 화분이 느니까 할일도 많고 생물이다보니 신경써줄 것도 많고 
살면서 식물 딱 두번 키워봤는데 한달 이내 다 죽이고 이번이 처음으로 장비까지 갖추고 제대로 키우는건데 뭔가 기쁨과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