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서너개 있을땐 이쁘고 신기해서 걍 즐거웠는데 화분이 느니까 할일도 많고 생물이다보니 신경써줄 것도 많고
살면서 식물 딱 두번 키워봤는데 한달 이내 다 죽이고 이번이 처음으로 장비까지 갖추고 제대로 키우는건데 뭔가 기쁨과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느낌
댓글 4
나도 그런것 같기도 하고 비워야되는데 정작 또 키운 애정으로 비움도 잘 안되고 참...
기린식물(arise9074)2025-10-20 20:00
그래서 항상 밸런스가 중요하지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 - dc App
신엽(beauty3594)2025-10-20 20:00
일종의 단계가 있어...
들이고 죽이고 또 들이고 안죽여가고..
또 들이고 적당히 키워내고.. 번식해가고..
부동산 현타오고.. 물시중? 현타오고...해충 현타오고..
그러다가 차차 익숙해지고 그러면..
일정 구간에서 자기만의 패턴이 생겨...
그래 가는거지 뭐...
현타만 너무 세게? 오지말고..
적당히 즐기자고...
모래.(dcpungsun2)2025-10-20 20:08
저도 애들 상태에 따라 휘청여서 이해갑니다 그래도 이만큼 내가 주는 것보다 잘 커주고 부담안주는건 식물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요 - dc App
나도 그런것 같기도 하고 비워야되는데 정작 또 키운 애정으로 비움도 잘 안되고 참...
그래서 항상 밸런스가 중요하지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 - dc App
일종의 단계가 있어... 들이고 죽이고 또 들이고 안죽여가고.. 또 들이고 적당히 키워내고.. 번식해가고.. 부동산 현타오고.. 물시중? 현타오고...해충 현타오고.. 그러다가 차차 익숙해지고 그러면.. 일정 구간에서 자기만의 패턴이 생겨... 그래 가는거지 뭐... 현타만 너무 세게? 오지말고.. 적당히 즐기자고...
저도 애들 상태에 따라 휘청여서 이해갑니다 그래도 이만큼 내가 주는 것보다 잘 커주고 부담안주는건 식물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