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전쯤 선물받은 몬스테라임.
이틀 째 사진인데 저때까지만 해도 윤기나고 괜찮아보였음
선물해주신 분이 한 3-4일 있다가 물 주면 된다고 했음.
근데 몬스테라가 과습으로 죽기 좋다길래
잎이 좀 물을 필요해보일때 주려고 며칠 더 기다렸다가 줬음.
한 5일 지나고 줬던거같음.
그 이후로 보름정도 지났는데 슬슬 잎이 노래지기 시작하고
작은 친구들은 줄기가 물러지기 시작함.
이 때부터 큰일이다 싶어서 습도계를 사서 꽂아봤는데 흙이 마르질 않는거임.
화분을 엎어보기로 함.
일단 총 두 뿌리인데, 한 뿌리는 분갈이 하기 전 화분 모양 그대로고, 겉쪽은 반투명한 색이 되어버림. 딱딱한 뿌리도 몇가닥 있기는 한듯.
뿌리가 맛이 가는 중인듯.
얜 다른 뿌리인데 상태가 많이 안 좋음.
결론적으로 아직 안정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큰 화분을 쓴게 화근인 것 같음.
뉴비가 그냥 식갤 눈팅해온 바로서는,
과습온 몬스테라 살리는 방법이 '적당히 타협해서 공중뿌리 있는 줄기부터 수경해서 키운다' 로 알고있음.
일상이 좀 바빠서 내일 밤에나 시간이 날 것 같은데, 혹시 그냥 썩은 뿌리채로 헹궈서 물병에 하루정도는 담궈놔도 괜찮을까?
나도 식린이지만 내기준에서 저정도먼 수경전환해서 새뿌리받고 통기성 좋은 화분으로 옮겨줄거같음 바크 펄라 상토 섞어서 물 1~2주에 1회 주고
오늘은 밤이 늦어가지고 뿌리 손질하고 할 시간이 없을거같은데 대충 헹궈서 물통에 담궈놔도 괜찮을까
@뚜껑을완전히떼어낸후면위에분말스프를넣고 ㅇㅇ뿌리건들지말고 최대한살살 물에 며칠 담가둬야 흙도 잘떵어져
@리파리움맨 오케 감사... 썩은 뿌리랑 같이 물 속에 두면 더 안 좋아질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물어봤음 땡큐
@뚜껑을완전히떼어낸후면위에분말스프를넣고 물은 자주갈아주는게 좋아
썩은뿌리정리해줘야할텐데 썪은 뿌리는 물을 못빨아들임 물러진부분은 가위나 굵은부분은 칼로 쳐줘야할텐데
잔뿌리 적당히 남아있으면 상한부분만 정리하고 잔뿌리 너무 적고 상한부위 심하면 멀쩡한뿌리 좀 굵은거 잘라야해요 직접 물관역할해줄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