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갤 고수님들. 맨날 눈팅만 하는 식린이(이자 공돌이)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몬스테라도, 고무나무도... 제 손만 거치면 왜 다들 용궁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겉흙 마르면 물 줘라", "통풍 시켜라"...다 해봐도 안 됩니다. 과습 아니면 싹 마릅니다.
그래서 빡쳐서 공돌이답게(?) 해결책을 좀 구상해봤습니다.'말'을 못 하니까 죽는 거다.그럼 '말'을 하게 만들자.
그냥 흙 푹 찌르는 습도계 말고요.아예 공기질(CO2, 유해가스), 빛, 온도, 습도까지 싹 다 측정해서 식물이 지금 원하는 걸 말할 수 있게요
예를 들면...
과습 + 이산화탄소 농도 높을 때 > "주인님, 물 그만. 흙이 썩을 것 같아요. 공기도 답답해요. 환기 좀..."
뿌리 썩거나 벌레 낌새 > "속이 안 좋아요. 잎 뒷면 좀 확인해줄 수 있어요?"
이렇게 AI가 식물 입장에서 '대화'를 걸어주는 거죠.
지금 이걸로 진짜 프로토타입(시제품)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그 전에 고수님들 의견이 필요합니다.이게 저 같은 똥손한테만 필요한 뻘짓일까요?
아니면 "어? 이 기능 좀 쓸모 있겠다" 싶으신가요? 아래에 제가 구상한 아이디어 정리해서 페이지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광고 아니고 진짜 팔 물건도 없습니다. 순수하게 의견 구합니다 ㅠㅠ)
https://plant-i.vercel.app/
Planti - 대화형 식물 페르소나Planti - 대화형 식물 페르소나plant-i.vercel.app한번 보시고,"이 기능 별로다", "이거 빼고 저거 넣어라"욕이든 조언이든 한마디씩만 툭툭 던져주시면...저(와 미래의 제 식물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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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써스티 꽂으셈
빛을 LUX로만 알 수 있는거야? PPFD가 사실 더 필요한 정보이긴한데.
그냥 다이소 가서 조화 화분 몇 개 사와서 그거 키우세요. - dc App
정신적으로 편안해질 듯 - dc App
흙배합 빛.. 그리고 화분 선택이 어떤지 부터.. 고민해봐도??
초보자야 좋지 근데 측정기가 만들어지는게 일단 문제고 측정기 가격이 절대 쌀꺼 같진않은데 그걸로 식물 하나 관리 가능하고 이러면 선뜻 구매가 어렵지아늘까
음.. 식질 3.5년차는 채팅안써도 슬슬 식물이 나한테 욕하는게 들려 ㅋㅋㅋ근데 사물인터넷? 쪽 잘 몰라서 그런데.. 총채벌레나 뿌리파리 응애와 같이 육안으로도 놓치기 쉬운 작은 식흔이나 벌레 자체를 어떻게 알아본다는건지 의문이야. 현미경을 식물주변으로 다다닥 달아야하나.. 그리고 과습을 감지하는 센서?를 달아야한다면 흙에 구석구석 꽂아야 할것 같고.. 식물을 예쁘니까 키우는 사람이 대부분 일텐데 장비 몸집이 커지면 배보다 배꼽인 느낌이네. 오히려 스마트 농장이면 납득이 가는데
아니 ㅋㅋㅋㅋ 자기가 잘써놓고 자기 아닌척 어플 좋아보인다고 댓글달고 뻘짓하는거 안챙피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삭제하고있네ㅋㅋㅋ
와 정성추~ 라 했던가? 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한테 달아달라고 했는데 미안해. 같은 카페에서 달면 그리 되는 걸 몰랐네! 뭐 팔아먹으려고 한 것도 아니고 뭘 그렇게 물어뜯어 ㅋㅋ
해커톤에 낼 아이디어 찾으려고 소비자 조사 실험 하나 기획한 거야.. 무슨 어플 내서 홍보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바쁘면 여유 찾고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줘~
식물마다 특성이 다르고 워낙 변수가 많아서 어플만 믿고 키우다가 골로 보낼까봐 그런 앱이 있어도 선뜻 추천은 어려울듯. 그리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으면 식물이 갑갑하다고 하는 것부터가 신뢰가 안 간다 -_- 식물 키우는 사람은 보통 산소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생기는 광호흡에 더 주의하지 않나?
수경으로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