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에 식물을 키우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식물이라고는 엄마가 혼자사는 아들집에 가져다 놓은
고무나무 화분 1개가 전부였죠…
1년이 지난 어느날 우연히 고무나무의 신엽을 보고난 뒤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갑자기 식물키우기에 푹 빠져버렸지 뭐에요
흙과 화분, 이것저것 사기 시작했습니다
LED등과 선풍기도 갖다 놓구요
바질이랑 메리골드 등 이것저것 발아시키고 있기는 한데
흙배합도 모르고 시작해서 상태가 영 시원치 않네요
(100% 배양토로 꾹꾹 눌러 심어서 당연한거겠지만…).
아무튼 처음으로 제대로 키워보고자
챗gpt와 구글 재미나이에게 자문을 구했고
한번 도전해봅니다~
이번 봄에 꽃이 피기를 제발~
마사토 중립과 산야초 펄라이트를 섞어서 배수층을 만들었고
본토는 배양토에 70에 산야초와 펄라이트를 조금 섞었습니다
씨앗은 5립인데 2립은 보험용으로 키친타올 발아 예정입니다
꽃 색깔 별로 씨앗 색깔도 다르네요 신기 ㄷㄷ
콘센트 타이머까지 구매했고 아직 배송이 안와서
당분간 귀찮을듯하네요
예쁜 싹이 나오고 꽃이 피길!
으 집에 ep tube가 왜있으신거죠... - dc App
그게 뭔가요? 씨앗 통 말씀하시는 건가요? 씨앗 사니까 담겨있던데요 ㅋㅋ
@글쓴 식갤러(122.43) 아 ㅋㅋㅋㅋ판매처에서 주신거구나 보통 실험할때 쓰이는거라 관련 종사자신줄 알았어요ㅎ - dc App
식붕아 한련화 함 키워봐 씨발아시켜서 키우기에 젤 재밌는 놈 중 하나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