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어. 키우는 화분마다 족족 죽였으니. 알로는 잎 세 장을 넘긴 적이 없어.  관엽 좋아해서 내 작은 정원에 알로도 있기를 원했지만 포기. 

뭘 샀는데 잡초가 보이는 거야. 게을러서 일단 뒀는데 잎장이 뭔가 달랐어. 일단 계속 키웠지. 딸려온 자구에서 나온 알로 같은데 정확한 품종은 몰랐구.  

좀 컸길래  분갈이해주니 잘 자랐고 검색해보니 스칼프럼이래. 

볼 때마다 기특함. 자구에서 싹이 나오려나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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