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나타 잎 뒷면이 끈적해서 살펴보니 응애가 까꿍 하고 나타나서 기겁하고 근처에 있는 화분 전체에 인시피오 살포했는데..


1:1000으로 희석한다는 게 허겁지겁하다가 1:6000으로 희석한듯

심지어 처음 걱정은 내가 1:600으로 희석한 거 같은데 괜찮을까였는데 생각해보니 그거보다 10배나 묽었엌ㅋㅋ


1:5000으로 섞어서 쓴다는 사람도 있는 거 같던데 일단 희망은 걸어보지만.. 인근 화분에서 응애 흔적 발견되는지 모니터링 주의깊게 하다가 의심되는 징후 포착되면 바로 1:1000으로 재 살포 가야겠음


어째 0.1그람 단위 저울에 용기 올려놓고 몇 방울씩 떨어트리면서 이게 맞나..?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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