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식물이 자라다가 바깥쪽 큰잎부터 노랗게 변하더니 죽어가길 1년이야...
물은 안마르면 15일 18일 안주기도 헤.
푸릇하고 풍성한 잎으로 화분이 뒤덮이기를 바라는데
저렇게 노랗게 변해서 잘라낸 잎들이 20장은 될거야.
그래서 뿌리가 썩었나 했는데 그것도 아냐
굵고 단단해...하나하나 만저봐도 무른거는 없어 그렇게 잎이 저렇게 누렇게 변해가면서 죽어.
화분 크기가 저런데, 지름 안쪽 기분 24 높이는 바깥쪽 기준 18이야
난 저 잎들 상태나 뿌리 상태보면 과하게 큰것 같진 않아 알맞은 거 같아.
그런데 왜 식물들이 저러냐 정말 스트레스야.
아주 그냥 말라주는거면 모르겠는데 새로운 파릇한 잎들이 매번 자라.
두달전쯤엔 꽃도 폈어...
근데 왜 저러는 걸가!!!
수경재배를 할까도 생각했는데 막 기울어져 삐딱하게 크는 것도 안좋아보이고
새 잎이 물속에서 잘 자라기 어려워보여서 그것도 망설여져,..
어떻게 해야할가?
1. 저 정도의 잎과 뿌리 크기를 봤을 때 23*18의 화분이 과습으로 죽을 정도로 큰거야?
2. 뿌리중에 너무 긴거 다른것과 비슷한 길이로 잘라버릴가?
3. 아주 작은 화분 구해서 적당히 흙 넣어서 기르면 잘 자랄려냐?
4. 기타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너무 스트레스에요. 너무 스트레스라 그냥 버려버릴가도 순간 욱해서 생각하게 됨
비료?
저 화분이랑 식물이랑 같이 담겨있는 사진을 못보고 크기 수치만 보자니 뭔가 가늠이 안돼
잎이 노랗다는건 뿌리가 제역할을 못한다는 뜻 과습또한 마찬가지 뿌리가 수분을 못당겨먹으니까 그런거라 음...갤러 사진 보니 뿌리숯은 많아보여도 뿌리가 건강하다는 느낌보다 좀 마른 뿌리 같다? 비실대는 느낌 같아보임 흙 배합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물주는 방식의 문제가 있거나 내생각엔 둘다 문제같아보임 화분크기에 대해선 물주는 방식을 맞추면 되는거라 화분크기가 커서 과습이나 뿌리가 문제가 갔다라고 보기엔 뭔가 이유가 되지않아보여
뿌리 긴거 다른것하고 비슷한 길이로 자를가?
@글쓴 식갤러(112.158) 아니 왜 굳이 멀쩡한 뿌리를 잘라 뿌리가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무른뿌리'만 잘라
나도 통기성 좋다는 토분에 심어서 많이 죽였는데.... 물조절이 안되는 초보는 걍 못 생겨도 플분이 좋아. 저거 배수좋게 돌마니 섞어서 물마름 잘보이는 투명 플분에 딱 맞게 아니면 뿌리보다 약간 크게 심어주고 마르는거 보고 줘. 거기서 회복되면 큰데로 옮겨줘.
물줄 때 물이 좀 더 빨리 빠져나가게 심어서 물 주는 간격을 좀 더 당기기 - dc App
노랗게 변한것들은 잘라버릴까? 되돌아오지 않지? 근데 그런 잎들이 너무 많아ㅜㅜ 아까워
@Ffty(112.158) 썩히느니 차라리 물 말려가며 키운건 잘 했어. 그래도 물 갈아가면서 수경재배도 하는 식물이니까 배수가 더 잘 되면 신선한 물을 지금까지 보다는 더 자주 줘도 될거고 그러면 지금 보다 더 잘 자랄 수도 있을거야. 잎은 아까워하지 말고 그냥 저대로 다시 심고 나중에 저절로 떨어지는거 정리해도 됨. 미리 자르면 저기에 있는 양분 그냥 버리는거라서 그래. 미관상 보기 싫어서 그러면 튼튼하니까 잘라도 괜찮음. 물이 지금 보다 더 잘 빠지게 흙 질을 개선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