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종료가 얼마남지 않은 가을 시즌을 즐기기 위해
첫 호야 로툰디플라워 영입
테토남으로서 하트모양 에테스러운 화분은 참을 수 없지
바로 분갈이 ㄱ
화분을 벗겨보니 바크(나무?)에 뿌리가 봉인되어 있어서 충격!
갈테면 가라지(안돼!) 정신으로 손끝에 힘을 모아 살살 벗겨냄
(테토력 폭발!)
뿌리가 봉인되어있었던 나무조각
아니 이 나무속에서 뿌리가 어케 자라고 있었던거야?!
저 꼬깔콘 만한 화분은 참을 수 없어서
근처 다육화원 구석에 짱박혀있던 3천원짜리 미니 화분 사옴
이제 뿌리가 좀 살만 하겠지
흙은 상토 6 산야초 4 비율로
짠 ! 오분완
행잉 철사 플레이(?)는 처음 해봐서 좀 짧아지긴 했는데
양쪽에 걸이를 만들어서 안정성을 높임
뿌리가 얼마없어서 좀 걱정이라 바람통하는 그늘에 걸어놓음
ㅠㅠ 부디 죽지않도록 빌어주오
철사플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프터 회분이 참 에겐스럽군요 후후
화분이랑 호야 짱 귀여움
이게 테토남 솜씨라고..?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성 미쳤음 - dc App
철사 혹시 녹슬지는 않나용? 걍 다이소표 철사 사서 해도 갠탆을까요?
뿌리 다 털려서 온실에 좀 두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