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종료가 얼마남지 않은 가을 시즌을 즐기기 위해

첫 호야 로툰디플라워 영입

0490f719b58668ff20b5c6b011f11a39863dedb837ac4f2d0319


테토남으로서 하트모양 에테스러운 화분은 참을 수 없지

바로 분갈이 ㄱ

0490f719b5866af420b5c6b011f11a3989bb297412035a18d031


화분을 벗겨보니 바크(나무?)에 뿌리가 봉인되어 있어서 충격!

갈테면 가라지(안돼!) 정신으로 손끝에 힘을 모아 살살 벗겨냄 

(테토력 폭발!)


0490f719b5866af020b5c6b011f11a399f2f66e6825c73a583ae


뿌리가 봉인되어있었던 나무조각 

아니 이 나무속에서 뿌리가 어케 자라고 있었던거야?!


0490f719b5866af520b5c6b011f11a39bc3f578363541fcde269


저 꼬깔콘 만한 화분은 참을 수 없어서 

근처 다육화원 구석에 짱박혀있던 3천원짜리 미니 화분 사옴 

이제 뿌리가 좀 살만 하겠지

흙은 상토 6 산야초 4 비율로 


0490f719b5866af320b5c6b011f11a39888d7c06c14e42f9963a

짠 ! 오분완

행잉 철사 플레이(?)는 처음 해봐서 좀 짧아지긴 했는데

양쪽에 걸이를 만들어서 안정성을 높임 


뿌리가 얼마없어서 좀 걱정이라 바람통하는 그늘에 걸어놓음

ㅠㅠ 부디 죽지않도록 빌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