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러분들 다들 안녕하신지요. 
식물들은 전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걷다보면 발에 치이는 이름 모를 풀조차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녹색빛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느날 길가다가 하수구라 해야할까요? 배수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거기에서 정말 아름다운 꽃이 피었더라고요.
빛도 흙도 없는 그 열악한 곳에서 영롱한 주황빛을 내뿜는 꽃이 피었습니다.
자신을 밝히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한 것인지 감히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만의 꽃을 피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