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러분들 다들 안녕하신지요.
식물들은 전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걷다보면 발에 치이는 이름 모를 풀조차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녹색빛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느날 길가다가 하수구라 해야할까요? 배수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거기에서 정말 아름다운 꽃이 피었더라고요.
빛도 흙도 없는 그 열악한 곳에서 영롱한 주황빛을 내뿜는 꽃이 피었습니다.
자신을 밝히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한 것인지 감히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은 자신만의 꽃을 피우셨나요
식물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익명(112.184)
2025-10-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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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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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잎사귀와 꽃잎에 갤러 마음씨의 고운 색채가 비춰보였나보네요. - dc App
정말 아름다운 글귀네요.. 피나텀님 덕분에 제 글이 더욱 빛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여운 이모티콘이네요. 마치 꽃봉오리가 자신의 개화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스팔트 도로의 작은 틈에도 자리잡아 꽃을 피우는 제비꽃을 보고 있자면 강인한 생명력에 대해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죠 ㅎㅎ 선생님은 꽃을 피우셨을까요? 저는 이번 생은 어려울 거 같군요..
제비꽃 제가 정말 좋아하는 꽃인데요. 고등학교 졸업식날 좋아하는 아이에게 제비꽃을 선물 받았지요.. 뭘 이번 생은 어렵다고 느끼십니까,, 이미 선생님께선 꽃을 피우신 것 같은데요?? 꽃봉오리가 활짝 피어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그리 대단합니까? 대단하긴 하지만 꽃은 인생의 뭐든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의 모든 가지에 꽃이 피지 않는 것처럼 아직 선생님께서는 다른 가지의 꽃을 발견하지 못한게 아닌지 싶습니다. 꼭 꽃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저는 아직 꽃을 피우진 못했습니다만 어떻게든 꽃을 찾고, 피우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