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를 키움에 있어 건강한 뿌리만들기는 계속 고민해야하는 숙제.
누구는 습도문제다,조도탓이다,액비관수를 늘려야,또 줄여야한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기본적인 뿌리 특징과 관리법이 정형화 되있지 않은 느낌.
나름 몇년간 키우면서 고민해본 결과 특징과 해답을 찾은듯해서 같이 고민 할 거리를 던져봄.
카틀레야의 뿌리
전체적으로 흰 뿌리 약간 위축되었지만 다시 굵게 발달중이다.
이 경우 관수부족으로 위쪽의 위축된 부분은 수분을 공급해도 일정이상 다시 부풀지 않는다. 끊임없는 수분공급이 건강한 뿌리발달의 기본이다.
습도를 높힌다면 뿌리에서 물 달아남을 늦출수 있어 관리의 용이성이 높지만 난초란 꼭 엄청난 고습에서만 키울수있는것이 아니다.
위쪽의 동그라미 친 부분에 변색과 위축이 보인다.
이 경우는 병에 의한것이다. 흰색의 죽은 스펀지 조직이 자리잡기 전 곰팡이 균 감염에 의해 위축된것이다.
저런경우 제대로된 벨라민,스펀지조직,근모가 발달되기 힘들어 생육에 지장을 준다.
적절한 방제로 다시 희고 건강한 뿌리를 다시 유도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호접란의 뿌리
외피의 두께,단단하기가 제각각이다.
또 종에따라 곰팡이에 저항하는 정도가 다르다.
방제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아도 약간의 변색,위축만 보이면서 정상적으로 생장하는 경우도 많다.
생육이 불량하다면 곰팡이 균이 우세해져 위 경우처럼 위축이 일어날 수 있다.
원인에 따른 적절한 처리를 통해 건강한 다들 건강한 난 뿌리를 만들어 봅세다.
- dc official App
뭔가 전문적...
쪼그라드는게 물을 말려서임?
내 경우에서 설명한거고 증상,환경,관리방법에 따라 다름 - dc App
원래 통통했는데 쪼글쪼글 거려졌다면 습도가 부족하고 관수주기가 실패했다고 보면 될거임 - dc App
건조해도 묵은 뿌리 몇 개 쪼그라드는거 빼곤 새 뿌리 계속 잘 나고 초록뿌리 많길래 수태 바짝 마르면 물주고 그랬는데 물간격을 좀 줄여볼까...
@Evergreen 여러가지로 적용해보면서 반응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최적의 상태를 찾는것도 식물키우기의 재미지 기본 틀 안에서 여러가지로 시도해봐 - dc App
확실히 습도가 있어야 대충 키워도 잘 버텨줌 ㄹㅇ ㅋㅋ - dc App
이 악물고 2년간 꾸준히 맞춰줘 봤는데..2..3년 지나면 쇠퇴하더라구..새뿌리 내면서...그래서..걍 ...2년마다 분갈이가 답이다 싶어 - dc App
카틀레야같은경우 일정이상 생육 후 퇴촉이 되는,벌브가 수명을 가진 형태로 생장하기 때문에 뿌리가 유지가 안된다고 볼수도 있지 하지만 생육기간 중 건강한 뿌리를 오래 유지해야 후대의 신촉들이 점점 더 굵게 나올수 있는 방향을 가짐 - dc App
오… 중간에 실 씨게 감아놓은거 마냥 홀쭉해진 부분이 많았는데 그런 가능성이 크겠군.. 내가 진짜 물 오래 잘 말리거든 수태 바삭바삭ㅠㅋㅋ - dc App
카틀레야들중에 수태 밖으로 뿌리가 나오는건 수태 안 환경이 안 맞아서 그렇다는거 혹시 사실이야?
그치 경험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그럴수 밖에 없어 해당경우 약간 윗쪽으로 뻗치는 형태,부정근이 과하게 발달하는 느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