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3f5d33eac419634d6191eba4a090b949eea2329195d25c4e3e67fdf

올 4월말? 5월초? 에 충동구매로 사온 꼬마 파리지옥이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210888ce754334380bb6bd48581ca1644d5ae442e6b2aa50b7c7f38

이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58fc73dfd9d7175d063c85e4d542a62a95f671c6b520f276d888616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aaa722d4410dcf25431d0348b9d7295eb1f7ad914d0eaca69b8fef4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582511627b935a9e5b546f3dd5682c2dfe1cdc5440bc411a45c03cc

뿌와아앜 하고 뿔어났다
딱히 닝겐이 해준건 없고 그냥 창틀에 올려놓고 물만 제때 주고 가끔 지나가는 바퀴중에 실한 놈 몇마리 입에 넣어주기만 했는데
잘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4683331c353e74d1d777b9cf5acd4b354ecff9cbd9315512196d986

하지만 자랑용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아뿔싸...!
너무 방치했는지 묵은잎과 먹고 남은 벌레들이 한가득이었다...!



근출1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0db9f820c7bccd4f8cc52cef8a776e5e52edca869b7a50300042b79

그런고로 쪽가위와 쪽집게 소독 on

잘 말려주고 손질을 시작한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39f4f9e2e4d57d2fb53d3e525c396f684f8d16565216eaa1f8ef9f4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f0bce328bdf333d62d9e3c562acb55b97ba927af86ee8030e6951e4

죽은 잎 조지게 많더라
하도 오래되고 축축해서 거의 흙 수준인 것들도 있던데
그런거 들출때마다 미니 파리지옥들 하나씩 나옴
짜식들 공간 부족해서 못자랐던거냐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2d90ae9bf2b280bb685d5290e835b291554345167ea501ba468e96a

원래 먹고 남은 벌레들 건드리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d02d8ef2ff9b1bf1eb0938f7ae4bb863461b9ebd06b5e66b355c274

곰팡이가 폈으면 얘기가 달라지지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d0f59abc652ec47488ee21e6647cec28b857441b039846fa91b5491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443d2c1b911f306e42526ed1e85eda49a87debe1f08aa8bbc9bc690

정리끝
깔끔해졌다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446072e8db4452080b068826e8aa3145c1f2f4eb5f8d6900c0e4128

아따 조지게 많이 나왔네



파리지옥 이것들 말랑해보여도 나름 식물이라고 단단하고 뻣뻣하더라
몰아서 정리하려니 잎 들추는것도 일임
이것들 빳빳해서 잘못 건드리면 부러질까봐 무서움ㄷㄷㄷㄷ

여튼 닝겐의 방치플레이에도 잘 자라줘서 고맙다잉
내년에도 폭풍성장해라 이것드라
----------
아씨 왜 사진 안올라갔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