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는 건 이 친구인데
처음 받았을때부터 약 1년을 안자람... 가시에 흙묻은거는 그 후의 일이니까 안자라는 원인이 되진 않았을거같은데
동시에 가져온 다른애는 날이 다르게 자라고있거든?
둘이 계속 같은 환경이었는데, 이러는거보면 저 식물만의 문제인거같다만 나는 동물 전공이지 식물 전공은 아니라 모르겠어서 도움 요청함
인터넷 찾아본 바로는 생장점 문제일수도 있으니 생장등같은거 켜주고 상태 지켜보다가, 안되면 상처 줘서 자구?가 돋게 만들어서 살려보라는데 이 방식대로 해도 될까? 아예 잘라버린 사람들도 있고, 상처만 준 사람들도 있던데 뭐가 맞을지...
그리고 어디 가서 받아온 애들이라 무슨 종류인지도 모르고 옆에두고 키웠거든. 혹시 알면 얘기해주라
백려옹 검색
오래 자라면 솜사탕으로 역변하나보네요 오... - dc App
화분도 적정 크기보다 예닐곱 배는 크고, 흙이 선인장에 너무 부적합함. 선인장용 흙은 노지나 농장급 아닌 이상 무조건 배수, 통기 잘 되고 보습력 덜한 흙을 써야 하는데 저건 일반 식물용 흙에다 양도 많아서 실내에선 거의 죽는 조합임 1번은 이미 죽어서 말라버린 것 같기도 하고 2번은 빛부족, 흙의 습기 탓에 웃자라는 중
1번이 안자라길래 큰거로 옮겨준거였는데, 처음부터 죽어있었나보네요 계속 같은 상태던데... - dc App
@MeinWerk 흙은 선인장이 배수 좋아야된대서 밑에 마사토가 50퍼센트 정도 있고 그 위에 저 흙으로 덮었습니다 - dc App
@MeinWerk 예전에 실내재배하는 분이 가르쳐준 건데, 보통 소립 마사토나 산야초, 펄라이트 등의 보수성 적고 입자 큰 무기질 토양이 70퍼센트 이상 흙 자체에 섞여있어야 상토가 잘 마름 상토는 마사 위에 단독으로 깔면 마사가 큰 의미가 없어져
@O.o 2번은 엊그제 실내 히터 가동된 후로 색이 연해지고, 흙이 바짝 마르길래 오늘 물 다시 준건데, 아예 흙 교체할까요? - dc App
@MeinWerk 난 교체를 권장하긴 하는데 일단 선인장 흙 배합 배합같은 거 찾아보고 ㄱㄱ 얘네 휴면기도 있고, 물은 원래 속흙까지 바싹 말라야 주는 거고... 일반식물이랑 많이 달라서 생리적인 부분을 이해해야 하는 면이 좀 있음. 다른 식물보다 환경요인이 훨씬 중요함
@O.o ㅇㅋ 감사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