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당근으로 흔둥이 알로카시아 삼

몇 주 키우다보니 정들고 귀여움

귀여워서 하나 둘 모으다보니 점점 귀둥이로 넘어감

귀둥이들 죽으면 안 되니까 식물등과 팬 구입

습도 맞춰주려고 아크릴 온실장도 구입

점점 개체수가 많아지면서 늘어나는 식물등과 팬과 아크릴 온실...

매일 켰다 껐다 감당 안 돼서 스마트콘센트구입

귀둥이들 건강하라고 하이포넥스, 칼맥, 마감프 등등 비싼 영양제 로테이션 돌리고 트리펀, 세라미스로 식재 배합시작

잘 처먹어서인지 점점 커져가는 식물들... 

아크릴 온실장으로는 감당 안 돼서 유리온실로 넘어감.. 

한칸....두칸....늘어나는 유리온실

그러다 어느날 벌레생김

기겁을 하며 농약 벌레 종류별로 기전다른거 싹다 모음


여름은 에어컨틀어주며 버텼는데 쌀쌀해지니 걱정돼서 층층이 파충류매트 깔기 시작

너무 콘센트 많이 쓰니 겁나서 모든 멀티탭을 필립스 과전류차단 서지방어 멀티탭으로 전체 교체

도저히 동선 안 나오는 쪽은 납작멀티탭이며 플렉시블멀티탭이며 따로 사줘야함


그새 식물들은 더 커지고 이제 온실장에 못 들어가는 애들도 나오기 시작

실습에 꺼내놨더니 습도가 바닥을 쳐서 가습기 구매...

가습기 구매했으니 실습용 써큘레이터도 구매



끝이 없는 돈지랄이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