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식물등 아래ᆢ 와글와글
요래빼서 저기넣고 저기 아니다 싶어 다시빼고ᆢ
얼추 맞췄지만 겨울내내 화분 넣고빼기 놀이는 쭉~
9.10월의 징한 가을 장마로 세잎돌나물의 잎들이 성한게
드물지경ᆢ 그 와중에 단풍이 들었고 꽃대를 물었다
휑해진 가게 입구
아이비들ᆢ 마삭들과 침엽수 몇개가 겨울을 지킬것
얘네들은 저녁에 들이고 아침에 내놓고ᆢ
화단은 오후까지 볕이 듬
끝물인 나도 샤프란과 가우라
여긴 가게뒷편 서남남 방향
바깥 월동하는 중소형 아이들의 보금자리
12월에 뽁뽁이 비닐작업 들어감
늦게 싹이나는 사랑초 옵튜사들이랑 칼란디바 공간
저녁에 뽁뽁이 이불 덮어주고 오전에 걷어주고ᆢ
본격적인 영하의 기온이 되면 그때 집으로 가게로 ᆢ
꽃대생김♡♡
여름철 두달 ᆢ 수술로 못 돌봤을때 솜깍지가 번져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평타는 쳤다
집에갈 애들ᆢ
퇴근때마다 반려인에게 시킴
봄엔 출근때마다 시킴 얼추ᆢ 열댓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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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러 평균 테트리스 상타치네....ㅋㅋㅋㅋㅋ 겨울이 오나보오...휑해진 가게 앞...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기도 전에 겨울이 온 것 같어...ㅠ.ㅠ''
우리같이 변덕스런 날씨가 시인이 되기 좋은 조건인듯함 ㅋ 갑자기 바람불고 영하권 가까이 떨어지니 그냥 막 센티해지네ㅜㅡ - dc App
@쩡이네 노래가사여...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이쯤에 참 아련하게 들리는 노래... 가을엔.. 사랑하게 하소서.. 으응?
노지월동이라니 남쪽인가보다 부럽 - dc App
이쁘다